접근성 및 모바일 환경을 위한 메일 작성가이드라인(광고메일, DM 등)

1. 메일 클라이언트는 사용자마다 다릅니다. Naver 웹메일, Outlook 2007, Gmail, iPhone 메일함… 다종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은 메일을 봅니다. 메일 클라이언트들은 벤더에 따라 다르며, 또한 버전 및 사용자의 환경설정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따라서 특정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문제없는 메일이라 하더라도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CSS 더보기…

글쓴이 eouia,

Good News, Bad News

Good News. 우리 회사도 아이폰 사준대요. Bad News. 저는 이미 피같은 제값 다주고 첫날 구매했어요. ps. 그냥 아이폰 받아서 와이프 주기로 했음. ps2. 회사에서 사주는 아이폰은 16G. 난 32G니까…

글쓴이 eouia,

아드레날린 중독증

–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은 작년에 읽은 책 중 가장 가치있는 책이라 할 만하다. 86개의 프로젝트 진행 패턴 모두 언급할 가치가 있어, 하루에 1개정도씩 내가 처한 상황과 맞춰서 포스팅할 예정… 1. 아드레날린 중독증 첫 패턴이 이것이라는 것이 의미심장. 내가 이 책에 꽂히게 된 이유이기도 더보기…

글쓴이 eouia,

새해…

* 회사 홍보팀에서 뭐에 쓸지도 모르는데 글 쓰란다. 내년이 호랑이띠라고. 어디 언론에 보낸다는데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가르쳐준다. 무조건 사진이랑 써서 내란다. 대충 써서 내면 알아서 작문해준단다. 블로그 끊네 어쩌네 하고 있었는데 멋적게도 바로 이어 쓰다. 메모장 대신 블로그에 쓰는 건 귀찮기 때문이다. —- 새해는 경인(庚寅)년이다. 태어나서 세번째 맞는 호랑이해다. 내 또래의 더보기…

오랜만의 년기(年記)

* 벌써 1년이 저물어간다. 일기가 아닌 년기를 쓸 타임. * 블로그를 끊다. 더이상 쓰지도, 읽지도 않는다. 그런 채로 몇 달이 지났다. 읽지 않기 위해 NNW를 지워버렸고, 쓰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는다. 필요한 소식은 결국 언젠가는 들리게 마련이고, 귀만 잘 열어두면 약간의 웹서핑 중에도 필요한 만큼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더보기…

글쓴이 eouia,

아직도 개통안된 아이폰

월요일 수령한 아이폰은 아직도 32G짜리 아이팟터치… malltail.com을 통해 배송대행신청한 Vaja 케이스는 이제야 아르헨티나에서 LA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고… 오늘 출근하면서 내 차에 달린 켄싱턴 카킷을 살펴보니 Vaja 케이스 씌운채로는 아이폰은 도킹에 무리가 있을 듯. 젠장… 터치쓸 때는 헐렁헐렁해서 가능할 것 같았는데… 여하튼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개통문자는 안왔다는 것. SK에서 더보기…

글쓴이 eouia,

유저스토리북

한때 함께 일했던 유노윤호정윤호군이 회사를 차리고, 유저스토리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사실 책관리하고 서로 대출해줄 수 있는 시스템은 내가 언젠가 만들어야지 했었던 서비스인데 이렇게 누군가 만들어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나같이 게으른 사용자는 그저 고마울 뿐. 회원가입하고 책 등록하려고 알라딘에 들러 구매했던 도서목록을 보니, 지금까지 알라딘에서 448권을 구매했더군. 이거 다 등록하는 건 무리여서 최근 더보기…

30년 주기설이 돌길래

고종황제 : 1919년 김구 선생 : 1949년 박정희 전대통령 : 1979년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 2009년 —- 물론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 순종황제 : 1926년 이승만 전 대통령 : 1965년 윤보선 전 대통령 : 1990년 최규하 전 대통령 : 2006년 —- 게다가 30년 주기설이라면 남은 4명의 면면을 앞으로 30년간 더 더보기…

글쓴이 eouia,

죄수의 딜레마 보론

서울비님의 교실에서 해본 Win-Win 게임이라는 포스팅을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몇가지 생각이 뻗어나가는 것들이 있어서 보론 성격의 포스팅. 1) 인류애와 진화적으로 지속가능한 전략(ESS) 물론 엑셀로드 이후 이 게임이 특별히 새로운 것 없이도 자주 반복되는 실험이긴 하지만, 서울비님의 교실실험이 흥미롭고 유의미했던 지점은 이 죄수의 딜레마를 ‘인류애’ 혹은 ‘양심’이라는 키워드로 타파할 수 있는 더보기…

글쓴이 eo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