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
Wii Fit & Sports
…그래서 결국 귀국하자마자 Wii 를 샀습니다. Fit으로 운동하겠다는 거창한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Sports를 염두에 두고 샀다능. Fit과 Sports로 주말을 보냈는데, 0.5Kg쯤은 빠진 것 같군요. 매일 자기 전에 30분씩 하겠다는 각오(?)를 해보지만 며칠이나 가겠는지. 그건 그렇고 진짜로 살빼야하겠습니다. 초큼 위험.
…그래서 결국 귀국하자마자 Wii 를 샀습니다. Fit으로 운동하겠다는 거창한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Sports를 염두에 두고 샀다능. Fit과 Sports로 주말을 보냈는데, 0.5Kg쯤은 빠진 것 같군요. 매일 자기 전에 30분씩 하겠다는 각오(?)를 해보지만 며칠이나 가겠는지. 그건 그렇고 진짜로 살빼야하겠습니다. 초큼 위험.
올해의 마지막 해외행이네요. L.A.에 일주일 정도 있다 옵니다. 예약 포스팅된 이 글이 올라갈 때 즈음이면 비행기타고 있을 시간. 10월에 개성과 도쿄 찍고 12월에는 L.A. 원래 지난달 평양행도 예정되어있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환율의 압박과 2MB의 비협조로 무산… 대신 1월에 심양이나 단동행 비행기를 타게 될 듯. (아니면 말고… 미정)네, 네. 자랑입니다. 아무튼 여행이 아니라 더보기…
trendwatching.com’s December 2008 Trend Briefing, covering half a dozen consumer trends for 2009 www.trendwatching.com/trends/halfdozentrends2009/ 2009 소비자 트렌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cmusson?Redirect=Log&logNo=54422844 Confront brutal fact, yet never lose faith [Stockdale’s Paradox] A List Apart: Articles: Flexible Fuel: Educating the Client on IA www.alistapart.com/articles/flexiblefueleducatingtheclientonia The role of Information architect 더보기…
임원들이 디자인을 맘에 안들어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프로세스 단계에서 당연히 고객을 우선해야 한다는 명제는 누구나 수긍할 것이다. 흔히 간과하는 부분중에 하나는 고객이 단지 우리 상품의 사용자, 구매자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런 외부고객외에도, 실제로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관계자들도 일종의 내부고객인 셈이다.즉, 기획자라면 단순히 실제 서비스를 이용할 더보기…
ETRI GLORY 사업 발표회에 다녀오다. 기념품으로 고작 볼펜 하나 주다니 췠. 발표회라서 기술적인 내용도, 전략적인 내용도 없었다. 그저, 간단한 소개와 시연 뿐.30분만에 나왔음.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나중에 전화로 연락하라 하길래. 구글 스타일의 저비용고용량 웹서비스를 준비하는 회사라면 기술이전신청하면 됨. 우리는 당장 써먹을 건 아니라서 그냥 나왔음. 아무리 생각해도 볼펜 하나라니 매우 더보기…
매월 1일과 15일은 책사는 날… 12월 1일부로 구매하여 읽은 책들. 달님 안녕 –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한림출판사 아이들에게도 베스트셀러가 있다. 아기들에게 반드시 사줘야 하는 책이란다.상상력을 자극하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책이라는데, 사실 아란이가 보기에는 너무 이르다. 역시 그림책은 부모의 자기만족인가보다. 우리가 보기에는 참 아기자기하고 좋은데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래서 그냥 별 셋.그건 그렇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