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글, 가려둡니다. (글 다시 풀었습니다.)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글이네요. 워크샵 갔다가 새벽에 돌아와 잠들고 일어나니 참 황당한 뉴스가. 카테고리: 살다 0개의 댓글 그 글 · 2011-01-12 06:06 전 님하고 통하나봐요. 그 글 보고 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네 싶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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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 2011-01-12 06:06
전 님하고 통하나봐요.
그 글 보고 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