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읽고 있느냐인 듯.
더 나아가,
어떤 특정 개인이 무엇을 읽고 있는가가 더 비싼 정보인데…

이런 부분을 긁어줄 도구가 아직 없구나.

카테고리: 일하다

0개의 댓글

aransdad · 2011-01-12 06:03

완벽하지 않은게 문제죠…

원섭 · 2011-01-12 06:03

딜리셔스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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