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만약 playtalk이 단지 wannabe proxy서비스라면….
정작 놀라야 할 건, 10여일 만(me2day가 외부에 노출된 후??)에 간단히 뚝딱 만들어낸 그 Rapidity랄까.
그렇게 agile스럽다는 RoR과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빠른 것일까 제법 궁금해진다.
보기에는 .NET인 듯 한데…
누가 누구걸 베꼈느니 하는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할테니까, 접어두고.
각자 자기였다면 과연 10여일 만에 만들어낼 수 있겠나 하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역시 프레임워크가 중요하렷다.
카테고리: 생각하다

0개의 댓글

하놈 · 2011-01-12 06:05

둘다 하다가 미투는 탈퇴했고..

플톡은 걍 놔두고 있어요..

베꼈다고 하는데..

갠적으로 플톡이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외수옹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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