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으러 갔는데…

그저께는 거래처 분들이 술을 산다길래 쫄래쫄래 나갔습니다. (원래 맡은 업무가 거래처랑 술먹는 일) 1차로 참치를 먹고, 2차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좋은 곳(?)에 가자,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거니까 자기는 꼭 놀고 더보기…

글쓴이 eouia,

Good News, Bad News

Good News. 우리 회사도 아이폰 사준대요. Bad News. 저는 이미 피같은 제값 다주고 첫날 구매했어요. ps. 그냥 아이폰 받아서 와이프 주기로 했음. ps2. 회사에서 사주는 아이폰은 16G. 난 32G니까…

글쓴이 eouia,

아드레날린 중독증

– Adrenaline Junkies and Template Zombies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은 작년에 읽은 책 중 가장 가치있는 책이라 할 만하다. 86개의 프로젝트 진행 패턴 모두 언급할 가치가 있어, 하루에 1개정도씩 더보기…

글쓴이 eouia,

새해…

* 회사 홍보팀에서 뭐에 쓸지도 모르는데 글 쓰란다. 내년이 호랑이띠라고. 어디 언론에 보낸다는데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가르쳐준다. 무조건 사진이랑 써서 내란다. 대충 써서 내면 알아서 작문해준단다. 블로그 끊네 어쩌네 하고 있었는데 더보기…

오랜만의 년기(年記)

* 벌써 1년이 저물어간다. 일기가 아닌 년기를 쓸 타임. * 블로그를 끊다. 더이상 쓰지도, 읽지도 않는다. 그런 채로 몇 달이 지났다. 읽지 않기 위해 NNW를 지워버렸고, 쓰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더보기…

글쓴이 eouia,

아직도 개통안된 아이폰

월요일 수령한 아이폰은 아직도 32G짜리 아이팟터치… malltail.com을 통해 배송대행신청한 Vaja 케이스는 이제야 아르헨티나에서 LA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고… 오늘 출근하면서 내 차에 달린 켄싱턴 카킷을 살펴보니 Vaja 케이스 씌운채로는 아이폰은 더보기…

글쓴이 eo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