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H – AJAX의 보완.
여기저기 어디서나 AJAX 타령. 개나 소나 AJAX를 이용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들에게 칼들려 놓는 것처럼 위태위태하다. 그러다보니 이런 만행도 일어나고. 실제로 웹서비스 개발 중에 AJAX를 사용해보면 그닥 만만한 더보기…
여기저기 어디서나 AJAX 타령. 개나 소나 AJAX를 이용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들에게 칼들려 놓는 것처럼 위태위태하다. 그러다보니 이런 만행도 일어나고. 실제로 웹서비스 개발 중에 AJAX를 사용해보면 그닥 만만한 더보기…
* 18개월 만의 업데이트 (옛날 버전-v050330은 여기에, 추가된 부분에는 밑줄.) 블로그 / blog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누구도 뚜렷하게 말할 수 없고 정의할 수 없는 어떤 것. 아직도 누군가는 1인 미디어라는 더보기…
과격한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는 건 부담이다. 🙂 허나 요즘 유행하는 써플 때리기라는 신종 스포츠에 기꺼이 동참. 필립.K.딕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 예언 당사자가 예언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 예언이 바뀌는지에 대해 나온다. 더보기…
CSS를 사용하다보면 같은 엘리먼트에 대해 여러곳에서 선언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경우. [html] li {color:#A00;} .list_item {color:#0A0;} #item_1 {color:#00A;} … hello … [/html] 이런 경우, 어떤 셀렉터가 우선될 더보기…
링크(a)에 대해 셀렉터를 적을 때 주의할 점. CSS의 선언은 나중에 선언한 것이 앞서 선언한 것을 덮어 쓰게 된다. 대개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데, 한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은, a에 대한 가상클래스(pseudo-class) – 더보기…
부분공개(?)가 왜 더 바람직한지는 몇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일단, 그 전에 “부분공개”라는 용어는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TEXT요약(description)”과 “encoding된 전문(contents)”의 차이입니다. 우선 RSS 2.0의 기본스펙은 description만 존재합니다. description은 HTML코드가 사용되지 않은 더보기…
웹페이지를 제작할 때 타이틀은 매우 중요하다. 소설을 쓸 때에도 제목을 잘 지어야 하는 것 처럼. 나쁜 예부터 보자. Bad Case 1. “무제(無題)” 요즘 청소년들도 혼자만의 감상에 못이겨 시를 쓰는지 모르겠는데, 더보기…
1. 의미와 목적에 맞는 HTML을 사용하라. 늘 하는 이야기지만, TABLE 태그가 아무리 편리하다 할 지언정, 그것으로 레이아웃을 잡아선 안된다. IMG는 “비텍스트 컨텐트”를 위한 태그이지 장식을 위한 태그가 아니다. 문단은 P로 더보기…
LINK : 부산시 홈페이지 이래놓고 이벤트 페이지를 걸어놓는 용기에 대해서 일종의 경외심마저 품게 된다. A. 일단, 친절하게 다운로드 받으라고 되어있는 접근성 체크 항목들부터 보자. 1. 대체텍스트의 사용. 충실하게 대체텍스트를 사용…. 더보기…
* 이전에 썼던 글을 다시 올림. 조만간 “Tag, 완벽한 멍청함”이라는 제목으로 후속편을 올리기 위해… 어쩌다보니 계속 태그에 대한 부정적인 글만 쓰게 된다. 어쩌랴, 실제로 나 자신은 납득할 수 없는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