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감상적인 블로깅
* 감상적으로 IT를 즐기는 방법 1) Mac을 쓴다. (OSX) – linux 데스크탑도 좋은 대안이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확실히 어려우므로 그냥 Mac을 추천. 2) Firefox를 쓴다. – Opera도 좋은 대안이며, Safari도 나쁘지는 더보기…
* 감상적으로 IT를 즐기는 방법 1) Mac을 쓴다. (OSX) – linux 데스크탑도 좋은 대안이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확실히 어려우므로 그냥 Mac을 추천. 2) Firefox를 쓴다. – Opera도 좋은 대안이며, Safari도 나쁘지는 더보기…
간단 끄적 노트. 사용자가 remark하고 싶었던 것이 과연 url일까? url은 permanent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용이 바뀔 수도 있고, 또는 너무 내용이 많을 수도 있다. 더 작은 조각 – bit, atom 더보기…
나름 이공계 출신이고, 가장 기술발달이 빠르다는 IT밥을 먹고, 또 어리버리어답터라 자부하며, 새로운 게 나오면 써보지 않고는 못배기는 geek인데다가, 예측과 상상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내심 생각함… 어쨌거나 그래서 내 예상을 뛰어넘는, 더보기…
쓸만한 마이크로 포맷 파서가 없어서 뚝딱거려봄. php5버전으로 하려다, 아직은 php4가 대세라 php4로 제작. hCard와 hCalendar만 지원. 나머지는 귀찮아서. 국내에서는 언제쯤 microformat을 쓸 수 있을까… class O_MICROFORMAT extends METAOBJECT { var 더보기…
제대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수상한 냄새들이 나기 시작한다. 1) 자생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모델에도 불구하고 “주목경제”라는 미명하에 일단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그 다음은 Google(혹은 NHN, 혹은 다음, 혹은 아마존…)에 팔아넘기기. problem은 대형 키메이커들이 더보기…
페이지가 없는 URL이야 404 에러로 흔히 만날 수 있지만… 요즘 유행하는 사이트들은 URL이 없는 페이지들이 많다. 오늘 정식 런칭했다는 오피 등을 비롯하야… 반드시 AJAX때문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DHTML들, iFrame, Frame. 또 더보기…
“네, 이 기능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은 전체의 1%도 안된다구요. 굳이 그 사람들을 위해 이 버그를 잡을 필요는 없다구요.” “OOP가 더 효율적인 더보기…
웃자고 쓰는 글. PHP를 사용하는데는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듭니다. 단순히 유지, 보수, 개편에서 뿐만이 아니라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PHP를 사용한다고 해서 완전한 프리웨어/오픈소스로 인한 비용절감이 되는 것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