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g, news2.0 – 2%

간단 끄적 노트. 사용자가 remark하고 싶었던 것이 과연 url일까? url은 permanent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용이 바뀔 수도 있고, 또는 너무 내용이 많을 수도 있다. 더 작은 조각 – bit, atom 더보기…

글쓴이 eouia,

영화선택의 전략

PC통신 시절, 영퀴방 죽돌이였습니다만… 영퀴방의 몇가지 금과옥조 중의 하나는, “자주 출제되는 영화는 볼 만한 영화이다.” 였습니다. 옛날에는 감독과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달달 외울 정도의 시네키드시네퀴저였다고 자부했으나, 최근에는 볼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더보기…

글쓴이 eouia,

과학기술의 발전을 실감할 때

나름 이공계 출신이고, 가장 기술발달이 빠르다는 IT밥을 먹고, 또 어리버리어답터라 자부하며, 새로운 게 나오면 써보지 않고는 못배기는 geek인데다가, 예측과 상상은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내심 생각함… 어쨌거나 그래서 내 예상을 뛰어넘는, 더보기…

글쓴이 eouia,

microformat Parser (php4)

쓸만한 마이크로 포맷 파서가 없어서 뚝딱거려봄. php5버전으로 하려다, 아직은 php4가 대세라 php4로 제작. hCard와 hCalendar만 지원. 나머지는 귀찮아서. 국내에서는 언제쯤 microformat을 쓸 수 있을까… class O_MICROFORMAT extends METAOBJECT { var 더보기…

글쓴이 eouia,

재미없어지는 요즘의 트렌드

제대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수상한 냄새들이 나기 시작한다. 1) 자생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모델에도 불구하고 “주목경제”라는 미명하에 일단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그 다음은 Google(혹은 NHN, 혹은 다음, 혹은 아마존…)에 팔아넘기기. problem은 대형 키메이커들이 더보기…

글쓴이 eouia,

사무실 2.0

ThinkVitamin에 소개된 재미있는 이슈. 간추려 보자면, 사무실에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web 2.0 적 해석(?)이다. 작자인 Carson은 Carson System이라는 자신의 작은 회사에서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을 꼽고 있다. 일단 플랫폼으로 맥을 이런 더보기…

글쓴이 eouia,

URL이 없는 페이지

페이지가 없는 URL이야 404 에러로 흔히 만날 수 있지만… 요즘 유행하는 사이트들은 URL이 없는 페이지들이 많다. 오늘 정식 런칭했다는 오피 등을 비롯하야… 반드시 AJAX때문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DHTML들, iFrame, Frame. 또 더보기…

글쓴이 eouia,

웃자고 쓰는글 2.

“네, 이 기능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은 전체의 1%도 안된다구요. 굳이 그 사람들을 위해 이 버그를 잡을 필요는 없다구요.” “OOP가 더 효율적인 더보기…

글쓴이 eo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