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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태그 이야기를 했더니 곧바로 메신저로 질문이… 좀 추상적이었던 이전 글은 원래 예전에 쓰다만 것인데, “한님의 초건전사이트 운영자 동맹 포스트”을 보고 갑자기 기억이 나서 글을 완성했습니다. 아무래도 배경 부연이 필요한 것 더보기…
그래픽 태그 이야기를 했더니 곧바로 메신저로 질문이… 좀 추상적이었던 이전 글은 원래 예전에 쓰다만 것인데, “한님의 초건전사이트 운영자 동맹 포스트”을 보고 갑자기 기억이 나서 글을 완성했습니다. 아무래도 배경 부연이 필요한 것 더보기…
한가해지고, 공짜서버라도 생기게 되면 꼭 만들어보고 싶은 사이트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SF전문 북크로싱 사이트이고, 또 하나는 와인정보 셰어 사이트입니다. 둘다 그냥 취미생활. 오늘 보니, BottleTalk라는 사이트가 딱 제가 생각하던 그대로의 더보기…
민노씨께서 메일로 조선일보의 RSS관련한 사항을 질문해오셨는데, 메일로 답을 드리려다가 공개적으로 포스팅할 가치가 있을 듯 해서 적어봅니다. “그 피드를 조선닷컴에 ‘제공’하는 데에 어떤 ‘계약’도 필요로 하지 않는 건가요? 그냥 조선닷컴에서는 ‘가져와서’ 더보기…
일본에서 임시로 묵고 있는 곳에 아직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긴긴 밤(?)에 FootballManager만 끌어안고 있는 것도 질려서 뭔가 좀 영양가 있는 것을 해볼까 하다가 인터넷이 안되니 할 수 있는 게 없더군요. 더보기…
Sony가 새 노트북 라인을 내놓으면서 광고타이틀을 재미있게 내놓았네요. Non-PC PC. 그러니까, 방구나 뿡뿡 꿔대는 배불뚝이 아저씨보다 cool한게 Mac청년이라면, 그에게 대등하게 어울릴 만한 것은 VAIO양이라는 말씀. 그러면서 은근슬쩍 VAIO는 PC따위가 아니라는 더보기…
Code Complete를 읽다가 재미있는 문구를 발견했는데,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는 달라 잠이 확 깼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디버깅과 리팩토링, 그리고 다른 수정 작업이 전형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에서 약 50% 정도의 더보기…
웹 2.0이 거품스럽다는 우려속에는 여러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겠으나, AJAX만큼이나 Tag 만능주의가 되는 것 또한 상당히 경계할 만하다. 물론 폭소노미로서의 태그에 효용이나 의의가 없을리 없다. 잘 된 태깅은 분명 그만큼의 더보기…
언젠가, 어느 외국기사를 보니, 사용자가 URL을 치고 페이지가 뜰 때까지 기다려주는 평균시간이 3.5초인가 그렇다고 한다. 예전에 비해 매우 짧아졌다고 할 수 있다. 서버 성능이 향상되고 인터넷 회선들도 빨라졌으며 사용자의 PC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