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내가 RoR을 안하는 이유
몇가지가 있긴 하다. 1. 아직 완벽하게 익히지 못했다.그렇다고 다른 랭귀지가 완벽하냐. 그건 절대 아니고, 가장 기초적인 syntax grammar조차도 일부러 안외우고 그때그때 레퍼런스에 의존하는 나로서는 RoR에 대해 충분할 만큼 레퍼런스를 숙지하지 더보기…
놀다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새학기가 시작되었다.중고등학교 다닐 때, 새로 입학하면 꼭 사전을 새로 샀는데(그래봤자 2번이지만), 늘 민중서관의 에센스를 사긴 했지만 내심 엘리트사전의 깔끔한 디자인을 더 부러워하긴 했다.사전을 고를 때에, 좋은 사전을 찾는 한가지 나만의 더보기…
일하다
사용자의 경험을 존중하자
바로 앞의 포스트와는 반대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웹페이지에 단축키를 넣는 것을 그닥 바람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웹사이트는 사용자의 경험과 환경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과잉 친절은 전혀 의도하지 더보기…
생각하다
playtalk, me2day
별건 아니고, 만약 playtalk이 단지 wannabe proxy서비스라면…. 정작 놀라야 할 건, 10여일 만(me2day가 외부에 노출된 후??)에 간단히 뚝딱 만들어낸 그 Rapidity랄까. 그렇게 agile스럽다는 RoR과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빠른 것일까 제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