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책상 너무 지저분함. 요즘 이래놓고 삽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진짜 하고 있는 일은 전화로 고객답변해주기. 진상고객들 짱!

iPad 질렀음

인증샷…. California에서는 Recycle fee를 $8을 받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음. 이런 젠장. 국내에 들어올 때에는 이 가격에 10% 부가세포함. 배송대행은 몰테일 이용. 개봉기는 4월 첫째주에…. ps. apple의 1세대 제품은 마루타인지라 어떤 건지 맛만 보고 팔아버릴까 해서 걍 최소사양으로 샀음.

글쓴이 eouia,

아직도 개통안된 아이폰

월요일 수령한 아이폰은 아직도 32G짜리 아이팟터치… malltail.com을 통해 배송대행신청한 Vaja 케이스는 이제야 아르헨티나에서 LA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고… 오늘 출근하면서 내 차에 달린 켄싱턴 카킷을 살펴보니 Vaja 케이스 씌운채로는 아이폰은 도킹에 무리가 있을 듯. 젠장… 터치쓸 때는 헐렁헐렁해서 가능할 것 같았는데… 여하튼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개통문자는 안왔다는 것. SK에서 더보기…

글쓴이 eouia,

2009년 상반기 도서구입 결산

만화책, 교재, 선물용 책을 제외하고 6개월간 54권 구매. 비싼 책들이 많아서 구매권수가 목표에 미달. 하반기에는 80권 이상을 목표로 하자. [교양] 전쟁의 역사 – 버나드 로 몽고메리 지음/책세상 화장실에서 읽고 있는데, 아직 두 달은 더 읽어야겠다. 한국관련한 부분에 부정확한 기술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문제는 안된다. 총 균 쇠 – 제레드 다이아몬드 더보기…

글쓴이 eouia,

탁상용 선풍기 찾아요.

아이저 USB충전식 3-in-1 스마트키트(레이저포인터-선풍기-라이트) – /아이저 MacBookPro의 발열이 상당해서, Unibody로 와서도 아주 많이 나아지지는 않은지라, 열을 식힐 방법을 찾느라 고민중입니다. 여름에는 특히 더 고민이지요. 쿨러 스탠드라든가 여러가지 방안을 취하고 있는데, 그 중 한가지 대책이 선풍기를 통한 강제 냉각. 그래서 위의 제품을 찾아서 질렀지요.(사진에도 맥북프로에 연결되어 있잖습니까.) 디자인도 괜찮고, 레이저포인트 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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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구매한 책들 (수정)

어쩐지 뭔가이상하다 했더니 구매한 책들의 일부가 누락되었음. 그럼 그렇지… 잃어버린 8권 채워넣었음. —- 알라딘의 주문조회와 FileMaker 9 Pro를 이용한 구매도서 정리. IT  (25권) Beautiful Code Code Complete 2판 Head First Design Patterns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Humane Interface ROI를 높이는 웹 사이트 UML 실무 테크닉 개발자도 알아야 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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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구매한 책들

알라딘의 주문조회와 FileMaker 9 Pro를 이용한 구매도서 정리. IT  (21권) Beautiful Code Code Complete 2판 Head First Design Patterns ROI를 높이는 웹 사이트 UML 실무 테크닉 개발자도 알아야 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더보기…

글쓴이 eouia,

Livescribe Pulse 스마트펜

원래는 회화연습때 사용할 쓸만한 보이스레코더를 알아보다 발견한 것. http://www.livescribe.com/ 주된 타겟) 자기가 적어놓고도 이게 무슨 맥락에서 적어놓은 것인지 이해가 안될 때. 열심히 적느라 바빠서 무슨 이야기였는지 정작 내용은 까먹었거나, 혹은 미처 필기하지 못했던 중요한 내용은 생각이 안날 때. 열심히 듣고 참여했는데 막상 적어놓은 내용은 별 게 없어서 당황스러울 때. 회의정리하러 더보기…

글쓴이 eouia,

Wii Fit & Sports

…그래서 결국 귀국하자마자 Wii 를 샀습니다. Fit으로 운동하겠다는 거창한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Sports를 염두에 두고 샀다능. Fit과 Sports로 주말을 보냈는데, 0.5Kg쯤은 빠진 것 같군요. 매일 자기 전에 30분씩 하겠다는 각오(?)를 해보지만 며칠이나 가겠는지. 그건 그렇고 진짜로 살빼야하겠습니다. 초큼 위험.

글쓴이 eouia,

차 바꿨습니다.

은색 Santa Fe로 바꿨습니다. 총 할인은 330쯤 받은 것 같습니다. 흰색이 역시 나았나 약간 후회하는 중. 눼. 좋네요. 새 차 냄새는 언제나 좋습니다.인증샷따위는 없습니다. 내년 3월에 페이스리프트 되고 R엔진으로 바뀐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는 중.그런데 왜 현대차 iPod 단자에는 iPod Touch를 연결하면 리딩에러가 나는 것일까요. 우웅.

글쓴이 eo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