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웹페이지의 모바일 접근성
페북이나 트위터가 일상화되면서 웹페이지의 모바일 접근성이 많이 중요해졌는데, 아직 많은 웹사이트들이 대응을 잘 못하고 있는 듯 하다. 1단계 : IE에서만 잘 보이는(?) 홈페이지 2단계 : 크로스 브라우징 처리가 된 홈페이지. 하지만 여전히 PC기반 3단계 : 모바일용 사이트를 따로 제공하지만 컨텐트는 동기화되지 않음. 내용 업데이트를 따로따로. 4단계 : PC와 모바일 모두 더보기…
페북이나 트위터가 일상화되면서 웹페이지의 모바일 접근성이 많이 중요해졌는데, 아직 많은 웹사이트들이 대응을 잘 못하고 있는 듯 하다. 1단계 : IE에서만 잘 보이는(?) 홈페이지 2단계 : 크로스 브라우징 처리가 된 홈페이지. 하지만 여전히 PC기반 3단계 : 모바일용 사이트를 따로 제공하지만 컨텐트는 동기화되지 않음. 내용 업데이트를 따로따로. 4단계 : PC와 모바일 모두 더보기…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지만, 이건 실망이라기 보다는 허탈에 가까운 앱이라 하겠다. 알라딘 앱 기획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진짜로 물어보고 싶다. 어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냐고. “음, 우아하게 스타벅스에서 한잔 마시면서, 혹은 버스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왠지 심심해져서 아이폰을 꺼내들고 알라딘 앱을 띄운 다음 베스트셀러나 신간특선이나 추천도서나 특가도서나 대충 훑어보다가, 어, 웬지 이거 더보기…
IE는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달리, 자신이 속한 DOM 트리의 부모 엘리먼트를 조작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즉, 다음과 같은 코드는 에러를 만든다. <div id=”something”>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getElementById(“something”).appendChild(anything); </script> </div> 자식엘리먼트에 속한 script블록이 자신의 부모엘리먼트에 대한 조작을 하려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 경우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정상작동하지만, IE에서는 KB927917 에러를 발생시킨다. 더보기…
1. 메일 클라이언트는 사용자마다 다릅니다. Naver 웹메일, Outlook 2007, Gmail, iPhone 메일함… 다종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은 메일을 봅니다. 메일 클라이언트들은 벤더에 따라 다르며, 또한 버전 및 사용자의 환경설정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따라서 특정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문제없는 메일이라 하더라도 다른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 CSS 더보기…
가끔 어떤 웹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일정시간동안 새로운 액션이 없으면 사용자를 강제로 로그아웃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다. 보안상, 웹페이지를 열어둔 채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말라는 서비스 기획자의 고마운 배려. 과연 그럴까? “외근 중 급한 용무로 PC방에 들려서 업무를 보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랫배의 싸늘한 신호… PC를 내팽개쳐둔 채 부랴부랴 터질 것 더보기…
일단, 나 자신은 지적재산권에 대해 70%정도 반대하는 입장임을 미리 밝혀두고. 둘째, 그렇지만, 인터넷 생태계를 무시한 채 홀로 카피레프트를 주창하는 거야 말로 손해보는 짓이라 생각함을 또한 밝혀두고. 셋째, CCL등은 한국에서는 회수를 건너온 탱자나 다름없다는 생각도 밝혀두고. 넷째, 이제부터 할 이야기들은 이미 쌔고 쌘 이야기인데다 특허권도 이중삼중으로 이미 남들이 걸어놓은 것임을 미리 더보기…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02104300 http://www.youtube.com/watch?v=biQR0qsPWzg&feature=player_embedded XBox 360 팔아버렸는데… 다시 사야 하나. Wii에서 깜놀 했는데, NATAL 이건 뭐 10년전 SF영화보다 더 뛰어난 테크놀로지이니… 역시 MS가 H/W는 잘 만든단 말이지. 사실 XBox 컨트롤러로만 쓸 게 아니라면, 새로운 입력도구로서의 가능성이 보임. 교육이나 강연, 발표시에 대형 프로젝터와 결합하면 좀 더 역동적인 시연이나 발표가 가능할 테고… 매장이나 길거리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