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구매한 책(1)

 매월 1일과 15일은 책사는 날… 12월 1일부로 구매하여 읽은 책들. 달님 안녕 –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한림출판사 아이들에게도 베스트셀러가 있다. 아기들에게 반드시 사줘야 하는 책이란다.상상력을 자극하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책이라는데, 사실 아란이가 보기에는 너무 이르다. 역시 그림책은 부모의 자기만족인가보다. 우리가 보기에는 참 아기자기하고 좋은데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그래서 그냥 별 셋.그건 그렇고 더보기…

글쓴이 eouia,

11월에 구매한 책들

매월 1일, 15일은 책사는 날… 11월에 구매한 책들. 동과 서 – EBS 동과서 제작팀.김명진 지음/예담 생각보다 직접적으로 뭔가 인사이트를 주거나 하지는 않았음. 단지, 인식론의 관점에서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둠. TV로 볼 때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TV 시리즈를 다 봤다면 굳이 책을 살 필요는 없었을 듯. 별을 쫓는 자 더보기…

글쓴이 eouia,

MacBook Pro 구모델과 Brick(Unibody) 크기비교

새로 산 MBP와 구형 MBP의 사이즈 비교.개봉기 같은 건 게을러서 무리이고,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떠드는 것, 나는 대충 사이즈 비교만. 결론만 말하자면, 꽤 얇아졌다. 물론, 넷북이나 에어같은 휴대성은 무리. 그러나 어차피 MBP는 데스크탑 대용 하이 퍼포먼스 머신이니까. 사진에서 살짝 보이지만, Vista를 Parallels로 동시에 돌려도 거뜬. 회사 데스크탑은 아예 꺼놓은 상태. 더보기…

글쓴이 eouia,

New MacBook Pro 샀습니다.

이 제품입니다.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습니다만, 저 가격을 다 주진 않았고,미국의 지인의 도움을 받아,아카데미 할인 + Tax 리베이트 + 1000USD 어치 노동봉사를 거쳐,최종가격 1500USD.그걸 다시 한화로 1USD당 1000원으로 쳐주기로 했으니 150만원에 구매한 셈입니다. 날로 먹은거죠. 자세한 개봉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일단은 자랑이었습니다.

글쓴이 eo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