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를 분석해낼 수 있다면 시맨틱/온톨로지는 그다지 뜬구름 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 who : openID, hCard, VCARD, hResume, Identification 2.0, Reputation, Relationship, XFN …
  • when : VEVENT, hCalendar, iCalendar, dc:datetime…
  • where : VEVENT, address, long-lat, map …
  • what : URI, ISBN, bar-code, hReview, vocabulary, collabulary …
  • why : ???
  • how : ???

why와 how는 irregular text-context이지만, 나머지는 regularized unique-context로 구현 가능. 네가지는 객관적이지만, 두가지는 주관적. 따라서 사용자에게 두가지 가려운 부분을 손쉽게 긁어줄 수 있는 긁개만 제공해준다면 되는 것 아닌가? 결국은 인터페이스의 문제?

ps. 생각해보니, why와 how가 해당하는 서비스의 개성이 될 수 있겠다. 흠흠. just a memo.

카테고리: 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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