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주문조회와 FileMaker 9 Pro를 이용한 구매도서 정리.
IT (21권)
- Beautiful Code
- Code Complete 2판
- Head First Design Patterns
- ROI를 높이는 웹 사이트
- UML 실무 테크닉
- 개발자도 알아야 할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 불확실성과 화해하는 프로젝트 추정과 계획
-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언어
- 소셜 웹 기획
-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
- 열혈강의 파이썬
- 온톨로지
-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대작전
- 정보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초중고생을 위한 알고리즘 1
-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
- 프리젠테이션 젠
코딩실무에서 손을 뗀 한 해. 괜찮았던 책은 집단지성 프로그래밍과 소셜 웹 기획 정도. IT 책들은 제목이 딱딱하거나 유치하거나.
과학 (2권)
- 사이비 사이언스
- 행성 이야기
2008년에는 과학관련한 책들을 거의 사보지 못했다. 바빴나보다.
교육 (6권)
- 김영사 사람들, 16일만에 독하게 일본어 끝내기
- 다중지능과 교육
- 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 알짜일본어 Vocabulary
- 일본만담
-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전반기에는 일어를, 후반기에는 영어 공부했음.
만화 (4권)
-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대한민국 원주민
- 본격 제 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 습지생태보고서
지금 보니 만화도 별로 안사본 한 해.
소설 (39권)
- 깊은 밤을 날아서
- 나는 전설이다
- 낯선 땅 이방인
- 다이디타운
- 로드
- 로라, 시티
-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상
-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 하
- 머나먼 여정 1
- 머나먼 여정 2
- 머나먼 여정 3
- 머나먼 여정 4
- 별을 쫓는 자
- 블루 타워
- 사이버리아드
- 살인의 해석
- 세계 대전 Z
- 속죄
- 솔라리스
- 스노크래시 1
- 스노크래시 2
- 시간 여행자의 사랑
- 시간의 책 1
- 어스시의 이야기들
- 엔더의 게임
- 용의 이
- 점퍼 1
- 점퍼 2
- 제로배럴
- 줄어드는 남자
- 초보자를 위한 마법
- 테메레르 1
- 테메레르 2
- 테메레르 3
- 테메레르 4
- 테메레르 5
- 테하누 – 어스시 4
- 하드 SF 르네상스 1
여전히 장르편식적인 선택
인문 (9권)
-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 동과 서
- 설득의 심리학
- 설득의 심리학 2
-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
- 여행 그림책 – 중부유럽편
-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 직선들의 대한민국
딱히 괜찮았던 책이 없었음. 여행그림책은 여행책이 아니라… 만화책으로 넣었어야 했나?
여행/에세이 (2권)
- 나를 부르는 숲
- 서울 이런 곳 와보셨나요? 100
서울… 에 소개된 곳을 가보겠노라 했는데 가보지 못했다. 역시 바빴던 것 같다.
육아 (32권)
- 강아지똥
- 노란 우산
- 놀이동요
- 달님 안녕
- 보아요 시리즈 전 4권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송아지의 봄
-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아름다운 펠트공예 장난감 만들기
- 트루북 테마동화 베스트 20
그래도 아란이가 읽는 책은 고작 5권. 나머지는 엄마 아빠의 자기 위안용?
총 115권 구매했음. 2007년도에 143권 구매한 것에 비해 많이 줄었음. 만화책을 제외하면 비슷한 정도로 구매한 듯 함. 그러나 육아용 책이 늘어났으니 실질적으로 나 자신을 위한 구매량은 줄어든 게 확실함.
2009년도에도 100권 돌파를 목표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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