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talk, me2day
별건 아니고, 만약 playtalk이 단지 wannabe proxy서비스라면…. 정작 놀라야 할 건, 10여일 만(me2day가 외부에 노출된 후??)에 간단히 뚝딱 만들어낸 그 Rapidity랄까. 그렇게 agile스럽다는 RoR과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빠른 것일까 제법 궁금해진다. 보기에는 .NET인 듯 한데… 누가 누구걸 베꼈느니 하는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할테니까, 접어두고. 각자 자기였다면 과연 10여일 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