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합니다. 닭과 달걀의 문제 처럼… 국민들의 선택의 원인은 지난 정권의 불찰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군요. 정치에 관심을 버리게 만들어 결국 대다수의 서민들이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국민이 선택한 최초의 독재라는 비꼼이… 그렇습니다.
책2000권이 많다고 하는 김동석 군을 위한 간단한 계산 알라딘에서 5만원단위로 끊어 정가제예외도서 적당히 끼워넣어 15만원 정도 매달 구매하면 플래티넘 등급 유지되고 적립금이나 마일리지도 최고 수준으로 받음. 월 3회 15만원 정도어치 구매하면 대략 10~20권정도 구매. 월평균 더보기…
http://www.spiegel.de/…/union-und-spd-wollen… 슈피겔지에 난 기사인데, 독일에서 최고 경영자들의 수입을 통제하는 법을 제정하자는 정치권의 합의에 대한 기사임. 독일은 미,영과 달리, 아무리 능력있는 경영인이라 하더라도 수입이 높은 것에 대해 비판적임. 이미 다른 나라보다 적게 받는 편인데도 그러함. 이 더보기…
‘어처구니’란 단어는 맷돌의 손잡이를 가리킨다는 설과, 맷돌의 위아래돌의 물림쇠를 가리킨다는 설, 건물의 처마에 올리는 토우를 가리킨다는 설, 그리고 암키와와 수키와를 고정하는 것이라는 설 있는데, 실제로 문헌학적으로는 아무것도 확인된 바는 없다. 사전에는 그저 ‘상상밖의 엄청나게 큰 더보기…
0개의 댓글
10wonsoft · 2011-01-12 06:06
저거 동아일보 휴지통에 저 내용이 있더군요 흠흠.
Draco · 2011-01-12 06:06
저거 그린분, 업무방해인가로 고소당했다더군요.
저런 이스터에그(?)는…
아무도 발견 못하면 만든 사람이 아쉽고
발견해서 알려지면 만든 사람이 위험하고….
이래저래 만든 분이 힘들겠군요.
그별 · 2011-01-12 06:06
씁쓸합니다. 닭과 달걀의 문제 처럼… 국민들의 선택의 원인은 지난 정권의 불찰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군요. 정치에 관심을 버리게 만들어 결국 대다수의 서민들이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국민이 선택한 최초의 독재라는 비꼼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