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팔아버렸는데… 다시 사야 하나.
Wii에서 깜놀 했는데, NATAL 이건 뭐 10년전 SF영화보다 더 뛰어난 테크놀로지이니…
역시 MS가 H/W는 잘 만든단 말이지.
사실 XBox 컨트롤러로만 쓸 게 아니라면, 새로운 입력도구로서의 가능성이 보임.
교육이나 강연, 발표시에 대형 프로젝터와 결합하면 좀 더 역동적인 시연이나 발표가 가능할 테고…
매장이나 길거리의 키오스크기기에서 터치스크린 대신의 더 나은 사용자 입력 컨트롤러의 가능성이 있겠음.
PC용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API가 나와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0개의 댓글
민노씨 · 2011-01-12 06:06
말씀처럼 wii에서 깜놀했는데, 이건 뭐 더 깜놀이네요..
라디오키즈@LifeLog · 2011-01-12 06:06
trackback from: E3에서 대형 사고 터트린… Microsoft의 Project Na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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