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블로그 리모콘 이란 건 엠파스에서 벌써 일년전에 내놓았던 기능 아니었나?
네이버가 대대적으로 광고하면서 내놓기에는 좀 부끄러운 것 아닌지?

지금 보니 기능도 컨셉도 엠파스 것과 완전 동일, 이정도면 같은 개발자… 또는 같은 기획자가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심이…

아무튼 간에. Attention의 차이가 네이버와 엠파스가 확연할 테니, 엠파스로서는 또 손가락만 빨면서 억울함을 곱씹을지도.
(그렇다 해도, SK에 인수된 엠파스가 진심으로 억울해 할지는 미지수. 별 상관없으려나?)

카테고리: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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