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사내 폭풍주간, 몸사려야 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잠시 새 글이 없습니다. 알라딘 TTB2 광고는 너무 커서 에러. (솔직히 달고 있는 내가 부담스러워…) 알라딘 TTB1 광고는 리뷰를 꼭 써야 해서 에러. (리뷰안써도 링크 통해 책만 팔리면 되지 않나.) 그러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걸어둡니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뻥) 카테고리: 살다 0개의 댓글 띠보 · 2011-01-12 06:07 책 한 권 값이라도 벌어야 할텐데.. 쉽지 않더라구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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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보 · 2011-01-12 06:07
책 한 권 값이라도 벌어야 할텐데..
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