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이 블로그는 “딴지전문” 블로그가 된 것 같네요.
앞으로는 딴지는 좀 줄이고, tagline에 적혀있는 대로 web technical issue에 대해 집중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Issue”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니 자꾸 딴지로 흐르게 되는군요. 반성.)
– 불친절하다는 소리를 몇번 듣다보니 생긴 노파심 포스팅
* 딴지는 딴죽의 잘못된 말이라지요.

카테고리: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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