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완전 뻗어서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 데 말이야, 한참 뻗어 자다가 다왔다는 말에 눈떠보니, 기사분께서 막 차를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몰고 들어간 참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저 자리가 출입구에 가깝네요. 저기에 파킹하시면 되겠네요. 파킹해주시고 키주세요.”

말하고 나서 보니 대리운전이 아니라 택시였단 말이지…

inspired by 송팀장님
카테고리: 놀다

0개의 댓글

aransdad · 2011-01-12 06:04

네, 감사합니다… 만, 송팀장님은 누구실까나… -_-a

올블로그 · 2011-01-12 06:04

안녕하세요, 송팀장님! 2008 올블로그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되셨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정식 후보 등록 확인은 오는 16일 오후, 어워드 페이지에(http://award.allblog.net)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각 부문별 투표를 진행하는 별도의 페이지 이외에 투표 위젯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투표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올블로그 운영팀 메일(ace@blogcocktail.com)이나 운영팀 블로그(http://mindlog.kr/ace)로 문의해 주시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 올블로그 어워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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